삼국지 여포전 - 5. 형양 전투 공략

1. 전투 개요
연합군의 격렬한 공격에 여포는 결국 퇴각하고 만다. 한편, 호로관 마저 격파한 연합군이 계속 진격해오자 동탁은 백성들의 격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낙양을 버리고 장안으로 수도를 천도해버린다. 이에 연합군은 와해되고 오직 연합군의참모 조조만이 자신에 군세를 이끌고 동탁을 추격하는데... 






2. 전투 준비
 크게 준비할 것은 없다.

1. 여포 LV. 6 - 단창 / 황금갑옷 / 적토마
2. 장료 LV. 6 - 단창 / 연환갑옷
3. 위속 LV. 5 - 단창 / 가죽갑옷
4. 후성 LV. 5 - 단검 / 가죽갑옷
5. 송헌 LV. 5 - 반궁 / 가죽갑옷
6. 장패 LV. 5 - 고정도 / 무명옷
7. 고순 LV. 6 - 나무곤봉 / 무명옷




3. 전투개시

승리조건 : 1. 조조를 격퇴시킨다.
패배조건 : 1. 여포가 패배한다. 2. 20턴을 넘긴다.
인수조건 : 아래에 일기토를 모두 보고 조조를 직접 퇴각시킨다.
전리품 : 가죽투구 (악진 퇴각시), 인수, 절영 (조조 퇴각시켰을시)
일기토 : 여포 vs 하후돈 (하후돈 순발 상승), 악진 vs 장료 (악진 퇴각)

 이번 미션은 조조전의 형양전투와는 다르게 굉장히 쉬운 미션이다. 먼저 적의 수장 조조가 도망치긴 하지만 시작부터 상태이상에 걸린 상태이이며 (참고로, 풀렙판은 상태이상이 없는 상태에서 시작...)  우군, 아군의 수도 많으므로 정말 쉽게 클리어할수있다. 

 

다만, 조조를 제외한 적 병력들은 전부 맞서 싸우므로 아군이 퇴각하지 않게 주의해야한다. 일단, 조조를 퇴각시키면 전투가 끝나므로 경험치를 위해 조조는 나중으로 미루고 적의 아군들을 우선적으로 처리하도록 한다. 경험치가 필요없다면 일기토를 모두 보고 조조를 퇴각시키는 것도 나쁘지 않다.

먼저 길을 막고 있는 보병들을 처리해버리고...

 

몸빵이 강한 여포와 후성으로 조조가 도망갈 것을 막도록 한다. 참고로 눈치 없는 우군이 조조를 때려서 퇴각시키는 불상사가 일어날 수 있으므로 이 때쯤 세이브를 꼭 해두도록 한다.

 

나머지 적들을 처리하고 조조를 직접 처리하면 미션완료.